'유리창에 충돌' 천연기념물 팔색조 숨져

2014. 9. 2. 17: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연합뉴스) 경상대 수의과대학 경남야생동물센터(센터장 연성찬 교수)는 지난 1일 오후 거제시 사등면 한 병원 건물 옆에서 발견된 팔색조가 치료 중 숨졌다고 2일 밝혔다. 2014.9.2 <<지방기사 참조, 경남야생동물센터>>

pitbull@yna.co.kr

22사단 총기난사 임 병장 국민참여재판 신청 '논란'
"성폭력 많은 곳에 성매매도 많다"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가 유모차에…12개월 아기 화상
성적 관리 빌미 여제자들 상습 성추행한 몹쓸 교수
"송편 찔 때 솔잎 사용하지 마세요"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