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입생

박철홍 2012. 3. 2. 14: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일로 교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12학년도 교동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과 선생님들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교동초등학교는 올해 16명만 입학했다. 2012.3.2

pch80@yna.co.kr

☞ < 정치권, `3ㆍ1운동 정신계승' 엇갈린 평가 >

☞ < 오바마 "`린새너티' 무명 때부터 팬" >

☞ < `지성의 상징' 타임지에 누드 등장 >

☞ 심대평, 4.11 총선 세종시 출마 공식 선언(종합)

☞ < 레이디 가가 '왕따' 추방 재단 출범 >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