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종플루 휴업 유치원.학교 '제로'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3일 도내에서 신종인플루엔자로 휴업한 유치원과 학교가 모두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신종플루 집단 감염을 우려해 휴업했던 7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이날 정상적으로 개원하고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 도내에서 신종플루로 휴업한 유치원과 학교는 '제로'가 됐다.

도내에서는 지난 8월 24일 청주 S고가 처음 휴업했으며 신종플루가 확산하던 이달 중순께 26개 학교가 전체 휴업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또 신종플루로 등교중지 조치되거나 격리 치료를 받는 유치원생과 학생, 교직원 수도 2천155명으로 지난 20일 2천653명에 비해 498명 줄었다고 덧붙였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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