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에 자금세탁 전문과정 도입

입력 2012. 10. 9. 21:54 수정 2012. 10. 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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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국제적으로 이슈가 된 자금세탁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과정이 국내 대학에 처음으로 만들어집니다.

새금융사회연구소와 성균관대는

내년부터 성대 경영대에서

자금세탁 방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기로

오늘 양해각서(MOU)를 맺었습니다.

강사는 성대 법대, 경영대 교수와

새금융사회연구소의 자금세탁 방지 전문가이며,

교육대상은 자금세탁 업무를 담당하는

금융기관 종사자와 수사, 세무당국 직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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