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수 거문도에 첫 관광호텔 건립

경향신문 | 입력 2008.10.08 14:56

 




자연경관이 빼어어 난 전남 여수 삼산면 거문도에 처음으로 관광호텔을 갖춘 리조트가 조성된다.(사진은 조감도)

일상해양산업(주)는 8일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정해균 여수부시장, 거문도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문도 현지에서 '거문지구 리조트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한 디오션 거문도 리조트는 사업비 500억원을 들여 거문도 덕촌마을 바닷가 부지 3만3612㎡에 지상 3층, 지하 3층 모두 30실규모의 관광호텔과 지상 3층 지하 1층 총 36실 규모의 콘도형 여관, 대규모 해수 풀장 등을갖추고 내년말 준공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관계자는 "일상해양산업을 통해 개발되는 거문도호텔의 경우 전남도의 섬 개발사업과 맞물려 220여개 도내 도서개발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이며 "향후 도내 섬개발의 민자투자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상해양산업은 지난 7월 개장한 지상 7층 128실 규모의 디오션콘도와 4계절 워터파크를 비롯, 오는 2012년완공 예정으로 특1급 관광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여수세계박람회의 필수 기반시설인 숙박과 레저시설로 쓰여질 예정이다.

알싱은 또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화양지구 개발을 통해 디오션CC, 마리나리조트, 스포츠 전지훈련장을 추가로 지을 예정이다.

강경석 디오션리조트 홍보실 과장은 "거문도호텔 기공식을 통해 이제는 연안도시와 도서를 잇는 '해양관광레저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해 도시형 소호지구와 산악형 화양지구, 섬형 거문지구가 완성되는 2015년이면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해양레저단지로,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여수=나영석기자 ysn@kyunghyang.com >

- 재취업·전직지원 무료 서비스 가기 -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