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 설연휴 반납한 대학생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6. 2. 9. 16:01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와 소녀상 이전에 반대하며 42일째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노숙농성 중인 대학생들이 설 연휴 나흘째인 9일 오후 소녀상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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