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시위 도중 진압 당하는 유민이 아빠
2015. 4. 18. 16:30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지난 17일 새벽부터 광화문 현판 아래에서 노숙 농성중이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18일 오후 경찰차벽 위에서 피켓시위 중 경찰들로부터 진압, 연행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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