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14. 9. 2. 21:09
이주영 해수부 장관이 수염 깎고 국정에 복귀했다고 해서 사회가 세월호를 뒤로하고 일상을 되찾을 때가 된 건 아닙니다.
원칙과 질서가 무책임과 비리의 관행에 밀리는 일상으로 무작정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달라진 게 뭐가 있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