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갓 태어난 영아 유기

뉴시스

【마산=뉴시스】강경국 기자 = 지난 7일 오전 1시10분께 경남 마산시 창포동 마산시립도서관 후문 입구에서 갓 출산한 영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신생아는 혈액이 묻은 이불로 쌓여진 채 길거리에 유기돼 울고 있었다.

경찰은 영아를 감싸고 있던 이불과 수건에서 혈액을 채취하는 한편 인근 CCTV 촬영 장면을 바탕으로 산모를 찾고 있다.

한편 영아는 월남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보호중이며 조만간 아동보호 전문기관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kgk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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