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띄워진 '플로팅 아일랜드'

2010. 2. 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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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한강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Floating Island) 제2섬 '비바(Viva)'가 6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남단 한강둔치에서 진행된 5시간 여의 진수식 끝에 한강에 띄워져 있다.

'한강의 꽃'을 주제로 조성되는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는 964억원을 들여 건설하는 수상 복합문화 레저시설로 3개의 섬 중 가장 먼저 완공된 2섬(면적 3271㎡ 축구장 절반 정도 크기, 무게 2500t)은 상부시설 공사 등을 마친 뒤 이르면 5월께 최종 위치인 반포대교 남단 한강으로 옮겨진다.kkoraz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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