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서 추락체험 나선 의원들
2009. 10. 16. 16:5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안전 체험에 나섰다. 16일 인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에서 열린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단 건설안전체험교육장을 찾아 안전대 추락체험 등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체험을 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오른쪽부터), 민주노동당 홍희덕, 한나라당 강성천, 민주당 김재윤,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이 안전대에 매달려 있다.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인기기사]
▶ 비, CNN 토크쇼 출연…전세계 팬들 질문공세
▶ '살사의 여왕' 문정희, SBS '강심장' 축하공연
▶ 유승호 출연 '부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 김재욱, GMF2009서 모던록밴드 '월러스'로 첫 공
▶ 가수 휘성 작가로 등단한다.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