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공장서 가스폭발로 5명 부상
2009. 3. 21. 15:19
21일 오전 11시1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도장 공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김모(43)씨 등 직원 5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스파크가 일면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백웅기 기자/kgungi@heraldm.com-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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