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도색 공장 폭발..5명 다쳐
2009. 3. 21. 15:07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에 있는 도색 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44살 황보 모 씨가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을 할 때 쓰는 가스관이 새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YTN 긴급속보를 SM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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