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소돌항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009. 3. 21. 13:59
오늘 오전 6시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소돌항에서 충북 단양시 40살 우 모 여인이 숨진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주민 53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하고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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