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희비' 정세균-정대철
2008. 7. 6. 19:49
[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통합민주당 제 1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 최고위원에 선출된 정세균 후보(왼쪽)와 정대철 후보가 대의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선에서 정세균 후보는 현장 대의원 1차 투표에서 57.6%를 득표, 26.5%를 얻은 추미애 후보와 15.9%의 정대철 후보를 제치고 대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pjh2035@cbs.co.kr
● '신경전'
● '돌아온 盧의 남자'
● 정세균 '새로운 정치를 꿈꾸며'
● 정대철 후보 '무조건 1등!'
● '함박웃음' 추미애 후보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