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2천가구 6시간째 정전
연합뉴스 | 입력 2007.12.28 19:50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28일 오후 1시30분께 대구 달서구 파호동 모 아파트에서 내부 전기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 오후 7시30분 현재까지 6시간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아파트에 입주한 2천 가구의 보일러 설비가 작동을 멈춰 난방이 끊기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엘리베이터는 비상 발전기의 가동으로 계속 운행되고 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고장 원인은 아직 알 수가 없으며 오후 8시까지는 설비 수리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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