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허위 채용해 급여 챙겨
YTN | 이문석 | 입력 2007.12.28 12:53
대전지방경찰청은 근로자를 채용한것 처럼 속여 정부기관으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이 모 씨 등 1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05년에서 2006년까지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진행하면서 친지 등을 근로자로 허위 채용한 뒤 급여 2억 1,00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 씨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사업이 끝난 뒤 실업급여를 챙긴 혐의로 박 모 씨 등 15명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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