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시민들이 군부대 이전 반대 시위 때 벌인 '돼지 능지처참' 퍼포먼스와 관련해 누리꾼들과 동물보호단체, 시민단체의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천도제가 열린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27일 오후 3시 사건현장인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능지처참' 당한 아기 돼지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기로 했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은 오는 29일
이천시청 정문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앞서 행사에 참석했음에도 동물학대를 외면한 비대위 공동위원장과 이천시장 등을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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