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212명 탑승"(2보)
2015. 10. 31. 16:32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로 향하던 중이었다.
현재 사고 비행기를 수색 중이다.
jhpark@yna.co.kr
- ☞ 이집트 시나이 반도서 러 여객기 추락…탑승객 224명 사망한듯
- ☞ -프로야구- 두산, 14년 만의 KS 우승…시리즈 MVP 정수빈
- ☞ 나무 위에서 1천만원짜리 시계 발견…절도 용의자는 까치
- ☞ 대구 도심 10m 상공 달리는 하늘열차서 '백년가약'
- ☞ 우버 운전자와 승객, 요금 대신 유사성행위 하다 적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가지 따러 왔수다"…공비→목사 '靑습격사건' 김신조 별세(종합) | 연합뉴스
- 등교하는 남녀 초등생 2명 차량으로 유인…20대 외국인 체포 | 연합뉴스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이유 묻자 "사람들이 겁먹고 불안해해" | 연합뉴스
- 함상훈 재판관 후보자,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판결 논란 | 연합뉴스
- 성폭행 후 7년 만에 잡힌 여고 행정공무원…집행유예로 석방 | 연합뉴스
- 영국 정부, '살인 예측' 알고리즘 개발 중…인권침해 논란 | 연합뉴스
- 尹파면 축하했다 '별점테러' 당한 치킨집에 응원 맞대응 | 연합뉴스
- 여친 잠꼬대에 화나 둔기폭행 40대…살인미수 징역 5년→6년 | 연합뉴스
- 40년간 친딸 성폭행한 70대에 징역 25년 선고 | 연합뉴스
- 네팔 안나푸르나서 트레킹하던 한국인 60대 남성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