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양성' 삼성서울 간호사..184번 메르스환자로 확진

우원애 2015. 7. 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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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삼성서울병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24)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184번 메르스 환자로 최종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우원애 (th586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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