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훈련 중단' 호소하며 울먹이는 마크 리퍼트 대사 습격 용의자
2015. 3. 5. 08:52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초청 특별강연회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과도로 추정되는 흉기로 습격한 우리마당 김모 대표 용의자가 종로경찰서에 연행된 가운데 '전쟁훈련 중단'을 호소하며 울먹이고 있다. 2015.03.05.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때 108㎏' 이장우, 23㎏밖에 못 뺀 이유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공개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한소희, 샤워 마친 청초한 민낯…여신 미모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49세 한고은 "동안 비법? 삼겹살 안 먹어…24시간은 액체만"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