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공장서 암모니아 유출..5명 부상
2013. 7. 25. 17:13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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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 55분께 경기 화성시 반월동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공장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고 용인 기흥공장 내 사내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유출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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