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60대 노숙자 강추위에 숨져

뉴시스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0대 노숙자가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오전 10시께 인천의 한 공원 의자에 노숙자 A(6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몸에 외상 등이 없는 점으로 미뤄 마땅히 갈곳 없던 A씨가 공원 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다 저체온증으로 숨진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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