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사망 남아 유류품

강승우 2012. 11. 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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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30일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남아(생후 30개월, 3~5세, 경찰 추정)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이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유류품이 사건 해결의 중요한 단서로 부각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서부경찰서는 아이의 유류품을 근거로 신발와 양말 등 구매자 신원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k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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