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에 떠밀려온 붉은귀거북이

송은석 2012. 7. 19. 11: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컷뉴스 송은석 기자]

서해상을 따라 북상중인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으로 수도권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영동1교 인근 범람한 양재천으로 떠밀려 온 붉은귀거북이 한마리가 강을 따라 헤엄쳐 가고 있다.raphacondor@cbs.co.kr

백백교에서 신천지까지, 신흥 사교집단 열전

태풍 '카눈' 내일까지 강풍·호우…최고 200mm 이상

수도권 '카눈' 직접 피해…전국 2만여채 정전

한 외국인 영어강사 "성관계 몰카? 정말 역겹네요"

곽현화 "선배 개그맨이 성희롱…치욕스러워"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