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천재화가의 '잘린 귀'는 어디로 갔을까?
임태우 기자 입력 2016. 7. 17. 16:35
생전 단 한 점의 작품 밖에 팔지 못했으나 세상을 떠나고 난 뒤에야 천재성을 인정 받은 '빈센트 반 고흐'. 현대까지 천재화가라 알려지며 그의 그림은 높은 금액으로 그 가치가 책정되고 있습니다. 이 천재화가는 생전의 일화 조차도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귀 일부를 잘라 매춘부에게 선물했다는 일화는 너무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익히 알려진 이 일화를 뒤집을 만한 전혀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고흐가 잘라서 선물했던 자신의 귀와 선물받은 매춘부에 대한 새로운 추정이 제기된 것입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 김은정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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