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더도 덜도 말고 '덕담'처럼만 되어라
임주현 2016. 8. 30. 15:54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령탑에 오른 추미애 대표가 어제(29일) 각 당 지도부를 예방했습니다.
여러모로 정치적 난제가 산적한 상황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이 오갔는데요.
그 와중에도 미묘한 신경전은 이어졌습니다.
우리 정치가 덕담처럼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임주현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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