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작침] 오늘의 숫자 '11,709'

박원경 기자 2016. 5. 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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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분석: 한창진·안혜민(인턴)
디자인/개발: 임송이

※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 속에서 송곳 같은 팩트를 찾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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