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봉] 與 당대표 후보들 親朴·非朴 구분 없이 "개각 필요하다"고 외

2016. 7. 2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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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당대표 후보들 親朴·非朴 구분 없이 "개각 필요하다"고. 오랜만에 들어보는 한목소리.

○ 행자부, 공문서에 ‘男便’ ‘妻’란 표현 대신 ‘配偶者’로 표기키로. 兩性 평등,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미셸 오바마, 남편 뺨치는 연설 솜씨로 美 민주당 全大 휘어잡아. 과연 夫唱婦随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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