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빚내서 집 사라"고 했던 정부의 배신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입력 2015. 7. 23. 14:02
"빚내서 집 사라"고 권했던 정부가 1년도 안 돼서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꿨습니다.
가계부채가 위험수위를 넘었기 때문인데요. 오락가락 정부 정책에 서민들은 분통이 터집니다.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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