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의 세상 약치기] 반차

양경수 작가 2016. 9. 27. 0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치기의 세상 약치기] 반차

■ 양경수 작가는? 양경수 작가는 추계예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불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꾸준히 작업해 온 현대 미술 작가다. 제3회 ‘아시아프 프라이즈’, 제12회 대한불교 조계종 ‘대원상’, 2015 불교박람회 ‘우수콘텐츠상’ 등을 받았다. 노르웨이 ‘마이단스 페스티벌’(Maidans Fastival) 비주얼아티스트 부문 초청, 네덜란드 국립 세계문화 박물관 ‘더 붓다’(THE BUDDHA)전 초청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림왕 양치기’라는 필명으로 일상을 소재로 한 그림을 그려 공감을 이끌어 냈다. <소셜력, 날개를 달다>, <아, 보람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등의 책에서 재치 넘치는 삽화로 화제를 모았다.

<양경수 작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