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비공개는 아닌데, 공개는 안돼요'
임태우 기자 2016. 1. 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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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집필진의 안정적 집필 환경이 더 필요한 상태여서 편찬 기준을 비공개로 하는 게 나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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