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초이스] 63일

김준형 2015. 4. 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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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준형 the300 에디터 ] 이완구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임명 63일만입니다.

대통령이 해외순방중인 상황에서 '대행'이 사의를 표명한 전례를 찾기 힘든 일입니다. 이 총리는 국무총리에서 곧바로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는 불운한 정치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박상옥 대법관 임명동의안도 63일째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朴 대통령 "안타깝다" 사실상 李총리 사의 수용

▶이완구 총리 전격 사의…수사 빨라지나

▶최경환 부총리 10시 국무회의 주재로 총리대행 업무시작

▶상가 갖고 계신분들, 조그만 점포 빌려서 생계유지하시는 분들 꼭 보셔야할 오늘의 런치리포트입니다.

'상가권리금 법제화' 본격 논의…4월 국회 '기로'

오늘의 국회의원 사용설명서는 세월호 특별법 타결주역 안효대 새누리당 의원입니다.

▶'MJ의 남자' 안효대, '홀로서기' 성공할까

지방자치단체장 사용설명서는 '먹고사는 시민운동'에 나선 윤장현 광주시장입니다.

▶윤장현 "물적 넉넉함 없이 역사앞에 당당할수 있나

▶의사→시민운동가→시장…윤장현이 그리는 '넉넉한 광주'

▶[단독]복지위 '영유아보육법' 합의…네트워크 카메라 설치, CC TV로 인정

▶정부, 타협안으로 '김용하안' 제시…해석두고 실무기구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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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the300 에디터 wallopingl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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