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회] 아듀 T타임..대한민국 IT를 말하다!

정홍규,차정인 입력 2016. 8.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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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7월 ‘차정인 기자와 함께하는 IT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작한 [T타임]이 4년간의 짧지 않은 여정을 마치고 이번 주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공중파 최초의 IT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 [T타임]은 일반인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IT 이슈를 쉽게 풀어보자는 취지로 IT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뤄왔습니다. 마지막 방송인 이번 주 197회에서는 [T타임] 대한민국 IT 산업에 드리는 제언들과 지난 4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고맙다는 말씀 전하면서 후일 더 멋지고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드립니다.

<테크쑤다/아듀 T타임...대한민국 IT를 말하다!>

1. 권명관, “더 이상 한국형은 없어야 한다”

2. 도안구, “SW,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자”

3. 김정철, “에코 시스템의 부재, 그렇게 베끼다 망한다”

4. 오원석, “IT 규제, 더 이상 억지는 부리지 말자!”



IT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T타임의 ‘테크쑤다’! 이번 주 마지막 시간에는 테크쑤다에 출연하는 4명의 기자들이 한꺼번에 나와 대한민국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직설적으로 쓴 소리를 했습니다.

<오늘의 T/T타임 4년간의 기록>

마지막 '오늘의 T'에는 그동안 T타임에 고정출연했던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과 유재석 IT칼럼니스트, 임하늬 컨설턴트와 김소정 T캐스트 등 4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T타임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T타임과 작별하는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차정인기자 (jicha@kbs.co.kr)


정홍규기자 (dwar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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