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FOCUS] 본지 기자가 직접 몰카 써보니..휴대폰 케이스에 '쏙' 감쪽 같아
이승환 입력 2015. 8. 28. 20:48
세운대림상가에서 판매되는 몰카. 얇은 카드 형태라 명함지갑에 넣으면 상대방이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감쪽같이 도촬할 수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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