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로 목욕하는 '산유국 슈퍼리치'
[헤럴드경제]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한 산유국 아제르바이잔(Azerbaijan)에서 물 대신 휘발유를 사용하는 목욕이 유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의 상류층 사이에서 원유를 이용한 목욕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유 반신욕은 아제르바이잔에서 6세기 무렵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 목욕법으로 피부 미용 및 질병 치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유 반신욕을 제공하고 있는 수도 바쿠(Baku) 시(市)에 위치한 나프탈렌 병원(Naftalan Health Centre)의 하심 하시모프(Hashim Hashimov) 박사는 “약 70가지의 질병에 특효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섭씨 40℃의 뜨거운 원유에 포함된 ‘나프탈렌’ 성분이 몸 속의 바이러스와 곰팡이 등 모든 것을 죽인다”며 “원유 속에는 더러운 물질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나프탈렌은 강한 발암물질로 원유 속에 10분 이상 있는다면 암이 유발될 수 있다”며 해당 치료법에 불신을 드러내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한편 하시모프 박사에 따르면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원유가 워낙 고가인 탓에 ‘재활용’을 자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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