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할머니의 어떤 기억
[한겨레] 1964년 9월부터 1973년 3월까지 한국군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성폭력이 발생했습니다. 베트남 성폭력 피해자들은 평생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를 백발이 되어서야 어렵게 꺼냈습니다. 4월25일치 <한겨레> 토요판 커버스토리에 실린 베트남전 성폭력 피해자들의 첫 증언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한겨레 인기기사>
■‘국정 교과서’ 예언 적중?…2011년 네이버 ‘성지글’ 화제
■ “유관순 누나, 지금 교과서에 왜 없는지 알려줄게요”
■ 흡연율 낮추려 담뱃값 올린다더니…금연 사업 예산은 줄여
■ [화보] 후쿠시마 재앙 이후, 그 자리에 남은 것들
■ [화보] MBC청룡부터 이승엽 홈런 신기록까지…프로야구, 한눈에 보기
공식 SNS [통하니][트위터][미투데이] | 구독신청 [한겨레신문][한겨레21]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