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
박희송 2011. 11. 8. 09:41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은 8일 세계기록유산으로 2012년 3월 유네스코에 등재를 신청할 기록물로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 기록물' 2건을 최종 확정했다. 사진은 난중일기 내용 일부.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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