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성냥 인광노

김태식 2011. 10. 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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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독일 라이프치히 소재 그라시 민속박물관 컬렉션에서 확인한 발화재이자 성냥인 조선시대 인광노(引光奴). 그 재료는 자작나무를 이용한다고 했다. 2011.10.19 < < 문화부 기사참조,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 >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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