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인천 무의도여행!

2012. 6.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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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바다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해변펜션'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섬, 365일 사계절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의 섬, 그리고 춤추는 무희의 옷과 같은 아름다움을 뽐내는 로맨틱한 섬. 모두 인천에 위치한 무의도를 소개하는 말이다.

인천 영종도 끝에 자리한 무의도는 수도권과 거리가 가까운데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이 가득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국내 섬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시원한 서해 바다와 인접해 있어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자연산 우럭, 놀래미, 광어, 아나고(붕장어) 등이 풍부한 갯바위 낚시도 함께 즐길 수도 있어 무의도는 여름이면 특히나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장소이다.

특히 최근 들어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는 인천 소무의도 누리길은 제주 올레길 부럽지 않은 로맨틱한 데이트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소무의도 누리길은 섬마을의 해안 절경을 따라 이어진 길로 자연의 정취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섬여행을 계획중인 많은 여행객들에게 한번쯤 꼭 가고 싶은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 무의도는 자연과 어우러진 주변 풍경만큼, 여행객들이 편히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배려한 최적의 펜션 시설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수준이다.

무의도에 위치한 펜션 중에서도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해변펜션'(대표 서영주)은 실미도나 하나개 보다도 바닷물이 더 많이 들어와 많은 여행객들이 머물다가는 무의도 지역의 대표 펜션. 게다가 '해변펜션'(www.hbpension.co.kr)에서는 모든 객실에서 창문을 통해 바다의 경관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것은 물론 시원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해변펜션'의 예쁜 해변카페도 함께 오픈해 많은 이들이 여행의 추억을 쌓고 있다.

이에 '해변펜션'의 서영주 대표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데다가 365일 언제나 바닷물이 가득차 있어 커플여행 혹은 가족여행으로 무의도로 한번 여행을 온 여행객들은 또 한번의 무의도 여행을 계획할 만큼 무의도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있다"며 "무의도의 매력을 잊지 못해 무의도를 찾는 모든 여행객들을 위해 언제나 친절한 마음가짐을 기본으로, 편하고 안락한 펜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변펜션'이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이면 특히 많은 여행객들이 머물다가는 대표 여행지인 무의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안성맞춤 휴식처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변펜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2-752-3530

(끝)

출처 : 무의도해변펜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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