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충성! 악기업계 스티브잡스
한국에도 회원들이 지어준 꿈을 나누는 '국민악기점'이 있다. 그곳이 바로 '악기신한류'를 목표하고 있는 스쿨뮤직(대표.안정모.1566-5150 인천하키협장)이다. 안 대표는 음악인 출신이나 인천히키협회장으로서 하키세계정상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어린 꿈나무들에게 음악이상의 아름답고 숭고한 스포츠정신을 심어주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 안 대표는 회사 이름을 딴 경연대회도 만들고 일부 꿈나무들에겐 영국 음악학교 유학 기회를 주는 등 자신의 후배 격인 중·고·대학생 밴드도 지원하고 있다.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등 여러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안 대표는 2004년 본능적으로 다시 후배 음악인들에게 무언가 선배로써 더 해야만 할 일이 있다고 생각했고, '나스스로 즐기다'란 의미 '나스락 페스티벌'을 시작하게 된다. 지난해 9회째를 이어온 '나스락 페스티벌'은 전국 최고규모와 최상급 인지도로 밴드들에게는 가장 나가고 싶은 대회로 인정을 받고 있다. "후배들에게 욕안먹는 것이 성공한 삶"이라는 소박한 신념의 소유자지만 정상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며 연구하는 진실된 글로벌리더다.
아울러 '스쿨뮤직'은 소외된 계층 돕기뿐 아니라, 각종 기부활동과 봉사 활동, 환경운동, 자선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도 눈을 뜨고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많은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관련된 일을 통해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행하는 선구자의 길을 걷고 주의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기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업으로 성장한 것 같다. 고객들이 싫다면 하자가 없어도 100% 바꿔 드리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잘 생각 하고, 길게 보고, 올바른 일을 선택 하자!는 안 대표의 정신으로 스쿨뮤직은 악기한류를 이루는 보기 드문 악기 쇼핑몰로 해외 진출과 함께 중견기업 반열에 오르고 있다. 안 대표는 10년 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1인 작곡, 연주, 레코딩의 시대를 예견했다. 이는 전략 시행 과정에서의 꾸준함을 통해 현재의 스쿨뮤직 브랜딩 입지를 구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음악 환경에 대비한 미래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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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간스포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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