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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EB5로 미국투자이민은 미국 이민국에서 지정한 리저널센터 지역에 미화 50만불을 투자하여 투자자는 물론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의 자녀들도 영주권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투자금의 원천만 명백하다면 영주권을 별 어려움없이 1년 이내에 취득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영주권을 취득하면 영주권자로써 미국 시민권자와 거의 동등한 권리를 누리기 때문에 자녀들의 교육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국민이주는 오는 4월 26일(목요일) 오후 2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 전문 미국변호사와 투자이민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국민이주는 최근 투자이민 분야에서 최상의 서비스와 가장 높은 영주권 성공률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캐나다, 호주 등 다른 국가로의 투자이민은 문호가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이민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미국 투자이민이 유일한 대안인 실정이기 때문에 이번 설명회에서 국민이주는 미국 이민 전문 변호사와 EB5 전문 컨설턴트들이 심혈을 기울여, 영주권 획득과 원금상환의 안전성에 있어서 다른 어떤 프로젝트와 비교하여 보다 확실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이주에서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에 처음 국내시장에 소개된 이후 화제를 불러 일으킨 프로그램으로 미국 워싱턴주 주정부의 사업으로 시애틀(Seattle) 벨뷰(Bellevue) SR520 대교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투자비용의 일부를 주정부 채권을 발행하여 충당하는데, 총 채권발행 예상금액 중 약 2억5천만 달러를 투자이민 투자자에게 할당하여 채권을 매입하는 투자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워싱턴 주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의 신용등급은 S & P AA+로 워싱턴 주정부가 도산하지 않는 한 투자금 회수에 전혀 문제가 없는 프로젝트이다. 실제로 지난 40년간 미국의 주정부가 발행한 채권은 한 건도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된 경우가 없다는 사실도 워싱턴 주정부채권의 안정성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이제까지 국내에 소개된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일반 사기업의 프로젝트임을 감안한다면, 본 프로젝트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또 영주권 취득 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부분으로는 영주권 조건해지를 들 수 있는데, 본 프로그램은 리저널 센터에서 고용창출에 대한 이민국의 사전승인을 이미 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에 필요한 인원인 5990명 보다 1960명이 초과된 7950명(1인당 13명)의 고용창출 승인을 받아 놓은 상태이다.

프로젝트는 이미 작년 2월에 시작돼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주정부에서 주관하는 공공 프로젝트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건해지 신청 기간인 2년 후까지 사업 진행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수년 동안에 국내의 대표적인 EB-5 프로그램이었던 NYCRC Brooklyn Arena, 아진 USA 등 원금회수에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선별하여, 성공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여 온 국민이주㈜는 EB-5 투자이민에는 관심이 많으나, 투자자금의 안정성 때문에 EB-5 투자를 주저하시는 투자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는 오는 4월 26일(목)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전방100M 한신인터밸리24 국민이주 사무실이다.

출처:국민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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