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주, 미국 워싱턴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 소개
(서울=뉴스와이어) 미국투자이민(EB-5)이란 미국 이민국에서 승인한 프로젝트에 50만 불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투자시점을 기준으로 약 1년 이내에 이민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평소 이러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들을 위해, 국민이주에서 미국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미국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워싱턴 주의 시애틀-밸뷰간 520다리 재건축 공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다. 워싱턴 주정부 채권의 신용등급은 연방정부 국채와 동일한 S & P AA+ 등급으로 부도율이 0%에 근접해 있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환원되는 이자율은 낮지만 안정성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까지의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작년 10월에 1차 투자가 마감되었는데 95명의 투자자가 $47.7milion의 채권을 매입하였다. 그리고 실제 발행된 채권의 수익률이 2.5%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5년 후, 투자기간이 끝난 후, 원금을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하여 투자자가 원하면 투자 후, 3년이 지나면 채권을 매각할 수도 있다고 한다.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주정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는 점, 주정부 채권에 투자한다는 점, 3년 후에 채권을 매각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여타의 투자이민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투자원금의 안정성이 아주 높은 최고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라고 전한다.
본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520다리(The 520 Bridge)는 세계에서 가장 긴 부교(Floating Bridge)로 길이는 2,310미터이다. 매일 약 135,000명의 많은 인구가 이 다리를 이용한다. 약 47년 된 이 다리의 노후화와 많은 교통량 그리고 지진과 풍랑에 취약해진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이를 교체 또는 보수하는 작업이 본 프로젝트의 주 공사내용이다. 본 프로젝트는 주정부 주관 사업으로 주정부가 건설, 자금, 운영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프로젝트는 총 예산은 46억 5천만 불이고 그 중 EB-5 자금은 2억 5천만 불(6%)로 504명의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고용창출 부분도 미 이민국으로부터 RIMS II 방식으로 사전승인을 받아서 2,950명의 고용창출 여유분이 있다. 때문에 영주권획득(조건해지)도 무난할 것이다.
미국 영주권을 위해 50만 불을 투자한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투자이민과는 차원이 다른 부도율이 0%에 가까운 주정부 채권에 투자하는 프로젝트는 영주권 획득이나 원금상환에 있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국민이주에서는 본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영주권을 위해 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02-563-5638, www.kmmc.co.kr
출처:국민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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