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공으로 돌보다 단단한 틈 없는 마감재 "쏠리톤" 출시로 각광

2012. 1. 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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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을 타고 친환경 생활스타일이 각광받으며 모든 분야에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내부 마감재를 사용할 경우 아토피, 비염, 천식 등 각종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어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 이런 친환경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마감재를 전문으로 하는 쏠리톤코리아(대표 김상근 www.solitone.co.kr)에서는 국내 최초로 쏠리톤이라는 제품을 자체 개발 하였다.

쏠리톤이란 조인트(메지) 없는 바닥이나 벽, 천장 등에 수입제품의 단점인 방수성, 시공성, 가격 등을 보완 유럽 수입품과의 비교 할 수 없는 가격으로 몇 배의 강도를 가지고 있는 외부 및 내부, 방수겸용 마감재를 말한다.

유럽풍 모던스타일로 세련미를 갖추고 인테리어 디자인과 외부디자인 효과 또한 뛰어난 신소재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곳에 다양한 용도로 그 쓰임새 따라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타일을 수입하여 납품해온 회사로 고속성장을 하면서 자체개발한 제품을 선보여 마감재 업계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유럽,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타일을 수입하여 전문납품업체로 성장한 쏠리톤코리아는 쏠리톤이라는 제품을, 새로운 변화에 맞게 수입 타일 일변도에서 벗어나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방수처리가 필요 없이 한 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롭고 독특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의 성과는 그동안 수입을 통한 납품에 전념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감재를 직접 생산하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또한 주거 공간과 상업공간은 다르다. 존재 이유와 수요자가 다르고 이에 따라 사용되는 방식도 과정도 달라진다. 이처럼 공간별 존재하는 차이점이 마감재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업체들이 아예 공간별로 특화된 전용 마감재를 내놓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는 추세다. 바야흐로 마감재의 전문화 시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은 미리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쏠리톤의 특징을 다시 정리하자면 돌보다 단단하고 이음매 없이 시공이 가능하여 전체가 한판으로 조인트가 없어 오염걱정이 없으며 친환경 방수수지와 규사성분으로 시공되므로 별도의 방수처리가 필요 없이 한번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용도로는 싱크대 상판, 욕조 등 인조대리석 대용과 외부 및 내부는 물론이고 바닥과 벽체 옥상과 지하 어느 곳이나 사용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건설업계의 발전과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새로운 제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창대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

출처 : 일간스포츠미디어센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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