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IELTS) 불법족보 출간

2012. 1. 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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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정 불법(불변의 법칙) 아이엘츠

저자: 줄리정(정진희)|4*6배 변형|318페이지|2012.1.3|정가 19,800원|도서출판 시냅스

도서출판 시냅스(대표 김승환, www.sbooks.co.kr)가 출간한 '줄리정 불법 아이엘츠'는 저자인 줄리 정이 런던에서 대학원을 졸업 한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IELTS 강사로 수없이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IELTS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불변의 법칙'을 정리한 책이다.

IELTS는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의 약자로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다. IELTS(www.ielts.org/kr)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로 유학, 취업,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험이며, IDP에듀케이션 산하기관 IELTS Australia와 캠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ESOL Examinations),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에서 공동으로 개발, 관리, 운영하고 있다.

1989년부터 전 세계 120여 개국 500여 개 센터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2008년을 기준으로 120만 명 이상이 응시하고 있다. 이는 TOEFL 응시자보다 많은 숫자로 세계 최대 규모다. 미국식 영어를 배우는 우리나라에서는 IELTS 시험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전세계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에서는 TOEIC, TOEFL 응시자보다 IELTS 응시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고 국내 응시자 역시 2010년 약 25만 명으로 매년 그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줄리정 불법 아이엘츠'는 IELTS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지름길 가이드라인(Shortcut Guideline)'이 될 것이고, 오랜 기간 동안 공부해도 실력이 항상 제자리인 학생들에게는 본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취약점을 고쳐주는 '클리닉(Clinic)'이 될 것이다.

검정고시 출신 만 17세 학생도, 내신 8등급 고등학생도, 태어나서 외국인이라고는 시험관이 처음인 산골소녀도, 서른이 넘어 알파벳부터 시작한 전직 국가대표 축구 선수도, 30대 가정주부도, 말 더듬는 버릇이 있던 40대 직장인도, 50대의 만학도도, 지금은 모두 줄리 정과 함께 본인이 목표로 한 IELTS 점수를 달성한 후 세계 각지에서 각자의 꿈을 펼치고 있다.

단시간 내에 IELTS 목표 점수 달성에 성공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 줄리정 불법 아이엘츠 > 에 담긴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꾸준함과 성실함을 더한다면 머지않아 IELTS 성공담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줄리정 >

한문학에 심취하여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에 입학했으나, 대학 2학년 때 미국 드라마에 빠져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 졸업 후 알리안츠 생명 홍보부에 입사. 호주인 임원과 함께 살아있는 영어로 업무를 해오다가 돌연 새로운 세상으로 날개를 펼쳐 영국 유학 길에 오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학원에서 컨퍼런스 매니지먼트 석사 과정 중 영국 통역회사인 Pearl Linguistics에서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약. 졸업 후, 강남과 분당의 IELTS 전문 어학원에서 IELTS 강의 시작.

현재 호주국립대학교 전문 편입교육기관인 Meta Education, 강남 NCC 어학원, 분당 IELTS Center에서 IELTS 전문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 밖에 EBS를 비롯한 각급 기관과 대기업에서 통번역 업무를, LG전자, LG디스플레이, HLDS 등에서 비즈니스 영어 강의를 하고 있다.

두산 야구팀 김동주 선수와 2003 여자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 김진희 선수의 열혈 팬이고, 스케이트 보드, 헬스, 서예 등을 취미로 하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

(끝)

출처 : 도서출판 시냅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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