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나로OPEN스크린골프대회 문승범 우승

2012. 1. 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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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스크린의 선두주자 하나로스크린골프에서 주최한 '제1회 하나로OPEN스크린골프대회'의 우승은 전라남도 순천에 사는 문승범 씨에게 돌아갔다.

지난 11월 7일부터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 한 달 동안 진행된 '제1회 하나로OPEN스크린골프대회'에서 문씨는 총 224포인트를 획득, 우승을 차지했다.

스크린골프업계 최초로 포인트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일 스크린골프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총 2,309명이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챔피언 문승범 씨는 -12타를 기록, 타수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우승한 문승범 씨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120만 원 상당의 24K골드 단조 수제퍼터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2위를 한 대전의 송미라 씨는 상금 100만원을, 3위를 한 경남 밀양의 양정목 씨는 상금 50만원을 시상했으며, 2위와 3위에게는 120만 원 상당의 24K골드 단조 수제퍼터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4위∼10위, 多버디상, 多이글상, 多PAR상 수상자는 80만원 상당의 고급 수제퍼터를, 참가회수 순위 100위까지는 6만원 상당의 Volvik 칼라볼 세트를 상품으로 받았다. 홀인원을 한 참가자에게는 별도로 OB맥주에서 제공하는 카스 맥주 1BOX가 추가로 증정되었다.

제2회 하나로OPEN스크린골프대회는 1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제2회 하나로OPEN스크린골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arosg.com) 또는 대표전화 1566-5609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하나로스크린골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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