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뮤직, 좋은 소리를 통해 꿈을 만들어 내는 악기

2011. 12. 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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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가치는 이제 기업의 생존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하다. 특히 소비자가 인정해 주는 브랜드 네임은 이제 기업경영의 최고의 무기로 존재한다.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와 같은 브랜드네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2011년 소비자가 인정한 탑 브랜드'에 선정된 기업들은 그래서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본지에서 주관한 '소비자 선정 탑 브랜드'에 오른 스쿨뮤직(안정모 대표)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킴은 물론 제품 하나하나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최고의 악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일렉기타를 비롯해 어쿠스틱 기타, 드럼세트 등 다양한 악기를 제조하고 있는 스쿨뮤직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까다로운 작업에도 불구하고 직원 모두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최근 7080, 쎄시봉 열풍을 타고 몰려드는 고객의 요구에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은 물론, 온라인 전자기타 판매시장에서 선두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소위 잘나가는 기업의 공통점은 예측가능한 경영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인데, 스쿨뮤직은 이미 10년 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1인 작곡, 연주, 레코딩의 시대를 예견했다. 이는 전략 시행 과정에서의 꾸준함을 통해 현재의 스쿨뮤직 브랜딩 입지를 구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음악 환경에 대비한 미래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꿈을 나누는 악기점을 지향하는 안정모 대표는 "내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쿨뮤직 악기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명하고 헬로키티 기타, 우크렐레 등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기타를 출시하고 좀 더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156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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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동아라이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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