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 실천하는 가전제품 전문 위탁 수리 대행업체, 플러스서비스

2011. 12.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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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 < 혁신기업/서비스컨설팅부문 >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에서부터 청소기, 온풍기, 믹서기, 헤어드라이어기 등 소형가전에 이르기까지 그 수효 만큼이나 종류도 다양하다.

이렇듯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는 전자제품의 홍수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는 가격에서뿐만 아니라 제품의 특성화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고객의 제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나, 내구연수가 3년이상 되는 가전제품은 보증기간 내 뿐만 아니라 이후까지 서비스 가격, 접근성등이 선택의 필수조건이 된다.

플러스서비스(대표 이창욱, www.plusservice.co.kr, 02-865-0092∼3) 은 이런 고객의 다양하고 높아진 안목에 따라 고비용 구조로 고민하고 있는 중소 유통기업의 틈새를 공략하여 저비용의 구조와 양질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국 8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가전제품 전문 위탁 수리 대행업체이다.

더욱이 삼성, 대우, LG등 국내의 다양한 가전제조사 출신 엔지니어 100여명의 전문 인력을 구비하고 있어 국내, 외에서 생산되는 모든 전자제품의 A/S가 가능하며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통합운영 할 수 있는 전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서비스 이력까지 체계적 관리 운영을 하고 있다.

대우전자서비스 출신인 이창욱 대표는 전문적이며 다양한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전자제품시장의 종합수리센터의 가능성을 보고 2001년 11월 하이마트 서비스 대행 업무를 시작으로 하여 2006년 6월 홈플러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이와 더불어 전자제품 메이커와 대행계약을 체결하며 현재까지 전국의 홈플러스 내 가전서비스센터 34개소 매장과 별도의 50여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욱 대표는 "저희는 서비스품질과 비용면에서 고객, 제조사, 서비스 모두에게 유익한 전문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영방침에서도 고객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플러스서비스는 생활 소형가전 품목에서부터 WI-FI ATM Phone등 IT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서비스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케어윈 침구살균 청소기까지 대행 업무를 시작하였다. 또한 2012년에는 의료기기까지 진출하기 위해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끝)

출처 : 스포츠조선엠앤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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