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딱 두 달 안에 승부 걸어라! 강남 YBM 왕키앤맥!

2011. 11.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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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학기와 방학 시즌이 되면 강남의 토익학원가는 공인토익성적을 확보하기 위한 대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취업을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인 시대. 그러다보니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토익성적이 아예 졸업의 조건인 대학들도 많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은 이곳저곳에서 토익학원을 추천받아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스스로 토익공부를 시작하기도 한다. 짧은 방학기간동안 바짝 공부해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는 학생들도 간혹 있는 반면, 매 방학마다 교재를 사고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올라주지 않는 점수 때문에 고심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취업을 준비하는 한 대학생은 "모 기업 마케터 활동과 취업을 위한 교육원을 다니면서 학교까지 다니고 있는 내게 아직 토익점수를 만들지 못했다는 압박감은 엄청나다. 지금의 내 토익 점수로는 면접 전 서류 통과도 안 된다고 들었다. 단기간 고효율적 방식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라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방법을 찾고 있다. 막상 시작하면 별 것 아닌 것이 토익이라고 다들 말하던데......"다시 대학생들의 고민이 시작되는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토익. 믿음직스러운 목표점수 달성 비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대학생들의 한숨이 깊어가는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는 수업이 있다.

강남 YBM 어학원의 왕키앤맥 수업이 바로 그 것이다. 강남 토익 최고의 강사들인 태왕기, 임정섭 강사 두 명으로 이루어진 이 팀은 급소를 찌르는 명쾌한 강의와 혹독한 훈련, 스터디 관리로 수강생의 93%가 목표점수를 초과 달성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토익을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하자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토익은 열심히만 하면 두 달이면 승부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공부를 몰아치는 타이밍은 반드시 한 번 필요합니다. 학원 출석만 하는 것을 공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학원 수업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복습이 필요하지요. 시간이 남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요즘 없습니다. 없는 시간도 만들어내서 공부하는 것이 자기계발이니까요. 두 달만 집중해서 한 번 따라오면 분명히 성과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토익 학원들에서는 기본반이라 하면 토익을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이고 토익을 마무리 하는 사람들이 듣는 문제풀이 수업을 실전반이라 한다.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어느 토익 학원이든 실전반을 수강하는 게 보편적인데, 일반적으로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실전반에서 유명한 강사가 그 지역의 '1타'(그 지역 최고 강사를 일컫는 속어)라 보면 된다. 강남에서 RC 1타는 임정섭 강사가, 그리고 LC 영역의 1타로는 같은 학원의 태왕기 강사가 꼽히고 있다. 강남 YBM센터(02-565-0509) 왕키앤맥 토익

(끝)

출처 : 강남YBM어학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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