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탄소매트는 전자파가 없는 대신 따뜻하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매트가 등장했다.

탄소매트는 전자파가 없고 열효율이 좋아서 전기료가 상당히 절감되지만 기존 탄소매트는 3천∼6천 가닥의 탄소섬유를 사용하여 따뜻하지 않다는 소비자의 불신이 쌓이고 있는데 한무매트는 1만2천가닥에 기존의 니크롬 발열체의 3.6배, 일반탄소의 2배의 열효율로 절전 효과가 뛰어나며 원적외선 복사열이 온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세계최초 찜질하는 매트 한무매트는 평상시 1단으로 온도조절을 하면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고 추운날 7단으로 온도를 높이면 집에서 찜질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찜질을 하게되면 전기료가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무매트는 전기료가 8시간사용기준 한달에 2천원정도 나오는 초절전 기능성 매트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원적외선,음이온,은 기본이고 강력한 항균,탈취작용을 가진 첨단발열소재를 사용하여 일반 탄소매트에는 없는 수맥차단패트까지 더하여 명품 탄소매트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매트와 차별성을 가진 명품매트로 자리잡고 있다.

제조사 측의 말에 의하면 한시간만 한무칠복매트에 누워자면 피로가 완전히 풀리고 숙취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외 매트의 단순 기능인 따뜻함을 넘어 건강함을 준다고 하며, 칠복탄소매트 뜨겁지 않으면 100% 환불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한무에 칠복매트는 일곱가지 복을 준다고 해서 칠복매트라고 하는데 매트의 일곱가지 기능을 복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제공: 부자몰닷컴(www.booja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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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자몰 보도자료